인천시, 의료관광 안전지대 선언, PEACE OF MIND

[캠페인 오너 : 인천관광공사 / 캠페인 시기 : 2016년]

 

 

 

[IM 아이엠] 세계 최초, 의료관광 환자 위한 애프터 서비스 워런티 개발

 

인천시 최초 도입, 의료관광 환자에게 ‘ 사후 관리 안심 시스템’ 제공  

 

 

 

 

 

2014년 인천관광공사(구, 의료관광재단)는 큰 폭으로 증가하는 의료 관광을

 

향후 인천의 먹거리 산업이 될 수종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활성화 방안을 [IM 아이엠]과 논의합니다.

 

마침, 중국인 환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만,

 

환자에 대한 일부 병원의 미숙한 처리와 잘못된 의료 관행으로 인한

 

외국인 환자의 의료불만이 해당 국가로부터 부각되면서, 연일 국제 뉴스가 되었고,

 

급기야 중국에서는 외교부를 통한 정식 문제제기와 자국민의 의료관광 자제를 유도하기에 까지 이르렀죠.

 

 

 

  

 

 

[IM 아이엠]은 이미, 의료 관광을 나서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첫 번째로는 해당 병원의 의료 실력, 두 번째는 의료처치 이후 제대로 된 사후 관리 여부의

 

2가지가 가장 큰 고민 일 것이고, 역으로 의료 관광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이 2가지가 성패의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제언합니다.

 

 

 

 

드디어 [PEACE OF MIND]를 세상에 내놓다.

 

 

 

[IM 아이엠]은 해외로 의료 관광, 의료 쇼핑을 다닐 만큼 경제적 사회적 지위에 있는

 

구매자의 기대 수준과 니즈에 맞추어

 

의료 서비스를 받은 이후 해당 진료에 대한 90일간 안심 보장을 해주는 워런티를 개발했습니다. 

 

만약, 치료를 받고 돌아 간 후 90일간의 회복기간 중에 예상치 못한 문제로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면, 환자가 다시 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

 

재치료를 위한 항공, 숙박, 체류비 등을 P.O.M 센터 (PEACE OF MIND center)가 제공합니다.

 

 

 

 

 

 

병원/의료기관 또는 의료관광을 육성하고자하는 지자체가 가입하는,  

 

환자를 위한 최고의 고객만족서비스

 

 

 

가입 즉시, [P.O.M센터]는 서비스에 가입한 병원으로

 

매뉴얼, 해당 병원 별 전용 사이트와 관리자 등록 승인을 진행하고,

 

병원에서 배포할 환자용 KIT 등 제공합니다.

 

가입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병원은 [P.O.M 인증병원]이 되고,

 

그 병원을 이용한 환자에게는 [P.O.M서비스] 이용 자격이 주어집니다.       

 

 

 

 

 

 

게다가, 환자는 P.O.M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만 하면 자동 가입되고,

 

병원은 P.O.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환자에게 소개하고,

 

퇴원환자에게 안내 KIT를 드리기만 하면 되도록  

 

모든 과정은 P.O.M센터에 의해 On & OFF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진행됩니다.

 

 

 

 

 

즉 PEACE OF MIND는 안심 보증 워런티 + 관리 시스템의 결합된

 

‘강력한 병원용 마케팅 툴’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료 실력 있는 병원이라는 인증,

 

 

 

 

“이 병원에서 받은 치료는 충분한 회복 기간 - 90일 동안 - 보장해 드립니다. 모든 환자에게”

 

이것보다 환자에게 더 믿음직한 병원 소개가 있을까요?

 

모든 환자에게 안심서비스를 보장할 만큼 우리는 실력이 있다.

 

 

 

 

 

마케팅 역사에는 이미  ‘A/S 보장’ 또는 ‘무한 책임’ 등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여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이미 많이 보아왔습니다.

 

전국 A/S 센터망의 구축과 무상 A/S 서비스를 기치로 내걸어서 당시 부동의 1위 OO전자를

 

무서운 속도로 따라잡아 마침내 1위 자리를 빼앗아버렸던 국내 가전업계의 사례,

 

이제는 소비자에게조차 익숙해진 자동차 ‘리콜’,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의 O배를 보상한다는 할인점 마케팅 정책까지 -   

 

모두 자사의 장점을 정책으로 만들고,

 

효율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고도의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인천의 P.O.M 서비스도 해외 시장에서 효과를 발휘해서,

 

시범사업에 참여한 OOO병원이, 해외 현지에서 개최된 의료 관광 설명회에서

 

다수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의료 산업, 이제 MKT에 눈 떠야   

 

의료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들도 있기는 하지만,

국내 의료 마케팅은 법률적인 제한으로 인해 많이 위축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난관은 그런 까닭으로

의료 기간, 의료 경영자, 의료진이 MKT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해외 의료 업계는 이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데

의료 실력은 어디에도 빠지지 않은 우리, 이제 마케팅도 빠르게 따라 가야겠지요?   

친절하게 인사 잘하는 영업사원,

‘5년10만Km 보장, 최고 중고 가격 보장’ 등 제품 성능을 확신할 구체적인 베네핏을 주는 쪽, 

당신이 환자라면, 어느 쪽을 어떤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의료 경영자라면, 의료관광산업을 키우고 싶은 도시, 지자체, 지방정부라면 ?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기대하며,

이상, POM센터였습니다.